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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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버나디나 이번엔 안 놓쳐'[포토]

기사입력 2017.10.28 16:2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3차전 경기, 8회초 1사 KIA 이범호 타석 때 1루주자 버나디나가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후 비디오판독, 원심 유지.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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