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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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버나디나 잡을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7.10.28 16:24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8회초 무사 두산 오재원이 KIA 버나디나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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