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팝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집에 무단 침입한 팬이 결국 붙잡혔다.
24일 미국 언론 TMZ 측은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저스틴 비버 집에 무단 침입한 40대 여성이 체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40대 여성은 저스틴 비버의 두 차례나 방문했고, 결국 경찰에 넘겨졌다. 당시 저스틴 비버는 집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이 무단 침입자 여성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Friends'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