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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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지금부터는 내 차례'[포토]

기사입력 2017.10.21 17:35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8회말 2사 두산 김강률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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