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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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박세혁 잘했다'[포토]

기사입력 2017.10.20 22:32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만루 홈런 포함 6타점을 기록한 민병헌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이 NC에 14:3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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