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숙 중인 강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슈주 리턴즈' E11- 슈퍼주니어 호감도 순위, EP12- 슈퍼주니어 인지도 순위& 새 앨범 예상 성적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은 자신은 슈퍼주니어 내 인지도 3위라고 스스로 자평하며 "예성은 내 발톱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동은 "강인이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나를 강인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쉽게도 은혁은 슈퍼주니어 내 인지도 꼴찌에 머물렀으며, 김희철은 만장일치로 1위로 등극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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