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5일 오전 부산광역시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그 후'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김새벽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을 모두 합해 129편이 상영된다.
이들 작품은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이어진다.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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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