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서예진 기자] 15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현(26.한화), 김효주(22.롯데)가 17번홀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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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