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19 14:14 / 기사수정 2008.11.19 14:14
마르카지는 보도에서 이탈리아의 라우라 페디오 검사가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을 부정행위로 기소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 6월 30일에 14.6%의 라치오클럽 주식을 사들인 로베르토 메짜로마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조치 됐다고 한다.
이번 기소조치로 인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라치오의 구단주는 20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은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정하면서, 자신은 깨끗하다고 인터뷰하였다.
[사진=ⓒSS 라치오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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