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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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전준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포토]

기사입력 2017.10.11 21:24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만루 NC 김태군이 롯데 박헌도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때 홈으로 쇄도하던 전준우를 태그 아웃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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