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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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언 코치 '만루 위기를 잘 넘기자'[포토]

기사입력 2017.10.09 14:4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2회말 무사 1,2루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롯데 강민호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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