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태민이 컴백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태민이 10월 컴백 예정이다. 열심히 새 앨범 준비중이다.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태민은 오는 10월부터 활발한 개인 활동을 벌인다. 새 앨범은 물론이고 최근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멘토로도 합류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 on track'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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