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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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제훈·박해진, 엑스포츠뉴스 창간 10주년 축하

기사입력 2017.09.25 15:33

홍동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연예부] 배우 박해진, 이제훈, 서현진이 엑스포츠뉴스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받는 이들 배우들은 영상을 통해 엑스포츠뉴스의 10주년 축하와 함께 번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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