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설현 2위 김소현 3위 아이유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8월 21일부터 2017년 9월 22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2,628,79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했다. 지난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18,205,236개와 비교하면 24.30%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 크기를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설현, 김소현, 아이유, 서현진, 김희선, 아이린, 백진희, 전지현, 소유, 김태희, 하지원, 경리, 태연, 한승연, 수지, 혜리, 강소라, 서예지, 빅토리아, 배윤경, 김연아, 정유미, 신은수, 김유정, 손나은, 김지원, 정채연, 지우, 천우희, 이세영 순이었다.
1위, 설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621,492 소통지수 159,700 커뮤니티지수 1,291,8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73,063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73,592에서 337.73% 급등했다.
2위, 김소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376 소통지수 37,678 커뮤니티지수 1,769,5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36,62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39,241에서 470.87% 급등했다.
3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491,867 소통지수 186,316 커뮤니티지수 937,6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5,828 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21,148에서 210.05% 급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설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설현은 예능과 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출현한 광고까지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도 여자광고모델 1위를 기록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설현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웃다, 예쁘다, 좋다"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 백치미, 클라우드"가 높게 나왔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3.91%가 나왔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2017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설현, 김소현, 아이유, 서현진, 김희선, 아이린, 백진희, 전지현, 소유, 김태희, 하지원, 경리, 태연, 한승연, 수지, 혜리, 강소라, 서예지, 빅토리아, 배윤경, 김연아, 정유미, 신은수, 김유정, 손나은, 김지원, 정채연, 지우, 천우희, 이세영, 한혜진, 유인나, 소희, 박나래, 홍진영, 한효주, 김진경, 신민아, 공효진, 김하늘, 박보영, 김준희, 손예진, 김세정, 김고은, 김혜수, 제인, 조윤희, 이영애 문채원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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