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니는 셀카에 'NEW YORK'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와 함께 "저 스티커를 사용해 보고팠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하니는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하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존예다", "Queen of beauty"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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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