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김선경이 선행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선경은 지난 7일 '제18회 사회복지의 날'기념행사에 초청, 축하 무대에 올랐다.
김선경은 윤복희의'여러분'을 불러 모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선경은 사회복지법인 예가원을 통하여 매년 정기 공연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 하는 한편, 각종 봉사, 기부 또는 재능기부 등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행해 관심을 끈다.
한편 김선경은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한 치매를 주제로 한 모노드라마 연극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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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