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뭉쳐야뜬다'가 2주 연속 5%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 시청률은 5.101%로 집계됐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5.201%)보다 0.1%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5%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보급 센터' 서장훈과 함께한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전파를 탔다. 평소 연예계를 대표하는 '깔끔남'인 서장훈이 패키지 여행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첫날밤을 맞이한 서장훈은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3인실 방을 쓰게 됐고, 샤워만 1시간을 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한편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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