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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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김하음-김라영 '하라 자매, 서킷을 접수 하라!'[포토]

기사입력 2017.08.16 00:37

김현수 기자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인제, 유지현 객원기자]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 3.908km)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5라운드 경기 '나이트 레이스'에서 레이싱모델 김하음과 김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늦은 시간까지 스톡카들의 우렁찬 배기음과 락음악에 환호하는 사람들의 함성으로 가득찬 흥행 넘치는 야간 경기를 선보여 오고 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3일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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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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