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9 11:24 / 기사수정 2008.10.09 11:24
[엑스포츠뉴스 = 강운] 세계적인 에시드 재즈밴드로 평가받는 6인조 그룹 자미로콰이가 오는 11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을 갖고 자동차 그룹인 아우디 코리아가 자미로콰이의 첫 번째 내한 공연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 대표 트레버 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미로콰이는 93년 영국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 이후 조지 마이클에 이어 단기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코스믹 걸스(Cosmic Girls)’ '버추얼 인새너티(Virtual Insanity)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대중적인 밴드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내한공연을 갖게 된 자미로콰이의 리드보컬인 제이케이 (Jay Kay)는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스포츠 세단 아우디 S8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사진=자미로 콰이의 리드보컬인 제이케이 ⓒ엑세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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