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응원했다.
이동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장에 자리하고 있는 '청년경찰'의 주연 박서준과 강하늘의 입간판이 자리하고 있다.
이동휘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후 영화를 관람한 뒤 '재미있다'는 평을 남기며 작품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9일 개봉하는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의 콤비 활약으로 앞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을 더하며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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