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열린음악회'에서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는 여름특집 2탄 'FEVER'로 그려졌다.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 팀, 크라잉넛, 바버렛츠, 김태우, 마마무,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EP '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부르며 무대 위에 올랐다. 마마무는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이어 마마무는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곡해 마마무다운 무대를 꾸몄다. 시원한 가창력부터 파워풀한 댄스까지 모두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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