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이탈리아에서도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좋다 를 넘어서 뜨겁다 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찍을 셀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화보 촬영차 로마를 방문한 혜리는 시간을 내 여행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예쁜걸 넘어 눈부시다", "이태리에서 리즈찍고있는 이혜리씨"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리는 최근 영화 '물괴' 촬영을 마쳤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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