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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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측 "트와이스 완전체 출연…베트남간다"

기사입력 2017.08.03 14:5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격한다. 

3일 '뭉쳐야 뜬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가 '뭉쳐야 뜬다'에 완전체로 출연할 예정이다. 8월 중 촬영 예정이며 베트남으로 간다"고 밝혔다. 자세한 녹화 시기와 방송 시기는 미정.

'뭉쳐야 뜬다'는 차태현을 비롯해 윤두준, 이경규, 정재형 등 주로 남성 게스트들이 출연해왔다. 걸그룹 완전체가 게스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신흥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등 '패키저' 4인방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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