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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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유전자가 그대로"…서지영 딸, 아침부터 폭풍 먹방

기사입력 2017.08.02 11:22 / 기사수정 2017.08.02 11:22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서지영이 딸의 먹방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 마지막 조식. 정말 잘 먹는다 아가. 하긴 엄마, 아빠가 다 대식가이다 보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릇에 입을 가져다 댄 채 다량의 면을 입에 넣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폭풍 먹방과 함께 엄마를 보며 눈웃음을 짓는 애교 또한 돋보인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한 서지영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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