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인제, 유지현 객원기자] 지난달 3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 전속 레이싱모델 유진, 유다연, 이효영, 반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올해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등과 함께 건전한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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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