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건강미' 김준희, 16세 연하 이대우 사로잡은 명품 복근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독보적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스포츠 웨어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해준다.

김준희는 16세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열애 중이며, 평소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