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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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측 " '플레이보이' 촬영 계획NO…허위 유포 제작 강경대응"

기사입력 2017.07.26 16: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설리의 남성잡지 모델 촬영설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26일 엑스포츠뉴스에 "이 잡지에 대해 설리가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사실무근의 입장을 다시금 밝혔다. 

이어 "계획 또한 없다. 무단으로 허위의 인쇄물을 제작 및 유포한 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설리가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창간준비호 및 창간호의 커버 모델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플레이보이' 측 또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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