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과거로 돌아가 1994년의 자기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1994년 6월 17일로 돌아간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에 도착한 유현재는 1994년에도 또 다른 유현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광재(차태현)에게 연락해 도움을 구했다.
부모님의 묘지를 이장하고 싶어한다는 과거 자기자신을 찾기 시작한 유현재는 사건이 일어난 수련호로 떠났다. 유현재는 1994년의 유현재를 만났다. 그는 믿지 못하는 1994년의 유현재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했다. 그러나 1994년의 유현재는 불치병에 걸린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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