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21
연예

'선고공판 마친 뒤 법원 나서는 탑'[포토]

기사입력 2017.07.20 14:10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 주관으로 열렸다.

탑이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탑에게 “피고인(탑)이 법정에서 모든 죄를 인정했다”라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화보

오마이걸 효정,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오마이걸 효정,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이른 아침에 천사 등장' 아이브 장원영, 명동을 환하게 만든 모닝 엔젤!

'이른 아침에 천사 등장' 아이브 장원영, 명동을 환하게 만든 모닝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