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다현이 스위스 알프스 소녀로 변신했다.
1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멋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 됐다.
사진 속 쯔위와 다현은 '알프스 소녀'를 연상시키는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똑같은 양갈래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TWICE'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