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시간과 자연이 빚어낸 단 하나의 작품 ‘니콜로지 크리에이션(Nicolosi Creations)’ 디퓨저가 CJ 오쇼핑 최화정쇼 론칭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했다.
품질, 원산지, 시간의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은 전통 방식 그대로 최상의 재료와 숙성을 통해 탄생하는 디퓨저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프로방스의 향기를 전하는 100% 내추럴 제품이다.
지난 12일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드디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천연 디퓨져를 만나게 되어 반갑다’, ‘연일 비가 계속 내리는 요즘 같은 날씨에 기분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 등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김소은 차장은 “첫 방송부터 제품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 감사 드린다. 방송을 통해 자연의 향기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전달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 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 또한 계속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전 제품은 유네스코(Unesco) 지오빠크 드 오트 프로방스(Geoparc de H Porvence) 마크를 획득한 청정 지역에서 생산 되는 디퓨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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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