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유노윤호의 컴백을 응원했다.
예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유노타임. 그가 돌아왔다. 2001년 연습생 동기. 슈퍼주니어. 동방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성과 유노윤호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4월 현역 만기 전역을 했으며 지난 8일 제대 후 첫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