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첫 생일 기념 귀요미 셀카 "사랑해 정태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첫 생일을 맞았다.
 
12일 샘 해밍턴은 인스타그램에 "Today my little man turns one! Love you buddy! 오늘은 이 친구 첫 생일이네! 사랑해 아들 #정태오 #윌리엄해밍턴 #생일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윌리엄은 수박이 그려진 귀여운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똘망똘망한 큰 눈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을 안고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