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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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 유리, 스모키 화장으로 '걸크러시'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7.07.11 14:22 / 기사수정 2017.07.11 14:22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센 언니'로 변신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찍어둔 사진. 화장이 이쁘다. 소녀시대 10주년 앨범 기대된다. 조만간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무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의 눈빛에서 '걸크러시'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한편 유리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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