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덴마크 출신의 모델 니나 아그달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니나 아그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한 해변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두 손으로 꽃을 든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가 입은 시스루 비키니가 시선을 강탈했다.
니나 아그달은 미국의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과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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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