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5.3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585%)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한끼줍쇼'는 복불복 특집으로 꾸려졌다. 박나래와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방문 도시지역이 적혀있는 돌림판을 돌려 광주광역시로 향하게 됐다. 이들은 광주 출신 스타들에게 추천 받은 봉선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강호동과 박나래는 일찍 한 끼에 성공했으나, 이경규와 장도연은 내내 실패를 거듭하다 간신히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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