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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두 딸과 수영장을 찾았다.
김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한 실내 수영장에서 두 딸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김가연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똑 닮은 첫째 딸의 미모 또한 돋보인다. 특히 수영복을 깜찍하게 소화한 막내 딸의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김가연은 지난 2015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재혼했고, 2015년 득녀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jy@xportsnews.com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