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개그맨 정주리가 생후 7일 차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7일 차 도윤이 동생 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가 낯선 듯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정주리는 앞서 지난달 29일 수중분만을 통해 둘째 아이를 출산했고, 이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