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팀 간 1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3호 매진이다.
잠실구장은 1일 오후 8시 10분부로 잠실구장 25000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팀 간 11차전이 펼쳐졌다. 양 팀은 각각 선발로 데이비드 허프와 임기준을 내세웠고, 6회초 현재 2-2 동점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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