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FIVE'로 돌아왔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에이핑크는 새 앨범 타이틀곡인 'FIVE'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하늘색에 빨간색에 섞인 의상을 입고 무대를 이어나갔다. 에이핑크는 변함 없는 청순함과 발랄함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앞서 이날 에이핑크는 신원미상의 누군가에게 살해협박을 받았지만 예정대로 사전녹화가 진행됐고, 컴백무대 역시 무사히 마쳤다.
한편 'FIVE'는 신사동 호랭이와 범이낭이가 제작에 참여한 곡으로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힐링 댄스곡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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