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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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후블리'"…'초딩' 윤후, 폭풍성장 근황

기사입력 2017.06.29 10:10 / 기사수정 2017.06.29 10:10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 더하기 1은 귀요미들. 윤후. 순수. 잉글리쉬불독. 행복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후 군과 반려견 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 군은 편안한 차림으로 쇼파에 앉아 순수를 안고 있다. 앞서 '아빠어디가'에 나왔던 모습과는 달리 폭풍성장한 윤후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윤민수, 윤후 부자는 2015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윤후 군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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