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레전드가 돌아온다.
터보 측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터보가 오늘부터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터보의 컴백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 말 혹은 8월 초가 될 전망이다.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
지난 2015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3인조로 6집을 발매한 터보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 어떤 모습을 띄고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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