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 빅스타 필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 엔터테이먼트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양 측 모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엠넷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사석에서 만나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는 최근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며, 필독은 연기 활동을 겸하며 빅스타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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