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소희 connected' 코너에서는 소유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희는 "초록창에 소유를 치니까 뭐라고 나온 줄 아냐"라며 몸매를 언급했다. 이에 소유는 "집에 있을 때 옷을 잘 안 입고 있다.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거울을 보고 계속 본다"라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소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본다. 눈바디라고 한다. 몸무게를 안 잰 지 5년 됐다"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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