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도경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부산행 #내게는 고생행 #이번주는 부산이다 #엄마 걱정마요 #해운대 접수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경완은 아들 연우 군을 안고 열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눈웃음과 이목구비가 닮은 붕어빵 부자임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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