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가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준피티드의 레이싱모델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3라운드 결승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예선 1위에 이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투윈을 장식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