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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40대 답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임서령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가연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딸과 '친자매'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선수 출신 방송인 임요환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늦둥이 딸 하령을 낳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