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무한도전'에 배정남이 또 출연한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한다. 배정남은 이번 아이템에 필요해서 초대하게 됐다"고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전했다. 관계자는 아이템에 대해 "어떤 내용일지는 말씀드리기 이르다"고 함구했다.
배정남은 최근 미래예능연구소 특집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된 현대무용 특집까지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2박 3일동안 어디서 어떤 촬영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배정남의 활약 역시 관심이 쏠린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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