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노태현, 하성운이 속한 핫샷이 교복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핫샷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위너원의 11번째 멤버로 활동 예정을 앞둔 하성운과 25위를 기록한 노태현이 속한 그룹이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핫샷은 한국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동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어서 노태현, 하성운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핫샷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고 교복 모델로도 발탁된 것.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 멤버로 뽑힌 하성운을 제외한 노태현, 준혁, 윤산, 호정, 티모테오는 5인 체제로 7월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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