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모델 겸 사업가 이혜영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9일과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방문기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뉴욕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한 화려한 파티 현장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페미닌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자신의 강아지를 닮은 인형을 어깨에 얹고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재치있는 사진들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연예계 복귀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